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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입맛 사로잡은 `떡 아이스크림`
기사입력 2017.02.15 17:29:06 | 최종수정 2017.02.15 19: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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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유어스 인절미 아이스`

추운 겨울을 부드럽게 녹이는 `이한치한` 떡 아이스크림이 인기다. 대표주자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화제가 된 `하겐다즈 캐러멜 앤 모찌바이트`. 이 제품을 사기 위해 편의점 수십 곳을 돌아다녔다는 이야기가 온라인에 심심찮게 올라올 정도다.

쫀득한 인절미와 고소한 콩가루를 얹은 제품이나 찹쌀떡 속에 아이스크림을 넣은 제품 등 다양한 형태의 떡 아이스크림 판매량도 높다. 15일 모찌바이트를 독점 판매 중인 CU와 GS25에 따르면 모찌바이트는 지난달 출시 이후 한 달여 만에 `완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 당초 약 3개월에 걸쳐 물량이 소진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기대 이상의 인기에 소진 시기가 절반 이상 앞당겨졌다.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 속에 박힌 말랑말랑한 찹쌀떡 조각과 쫀득한 캐러멜이 일품이라는 게 소비자들의 평가다.

GS25가 지난해 10월 출시한 `유어스 인절미 아이스`도 꾸준한 인기를 자랑한다.
지난달 GS25의 아이스크림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물량이 적은 모찌바이트(5위)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유어스 인절미 아이스는 팥 앙금 위에 인절미를 섞은 아이스크림을 올리고 그 위에 콩가루를 토핑한 컵 아이스크림. 고소함과 쫄깃함,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출시한 CU의 `헤이루 달콤한 인절미 아이스크림` 역시 지난달 전체 아이스크림 판매 순위에서 3위를 차지하며 순항 중이다. 바닐라 아이스크림 위에 팥 앙금, 그 위에 찹쌀 인절미를 올리고 콩가루를 뿌린 컵 형태의 제품이다.

[백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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