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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폐업 고민하는 소상공인 전담창구 개설
기사입력 2017.10.10 14:26:27 | 최종수정 2017.10.10 14: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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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폐업을 고민하는 소상공인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밀착지원에 나섰다.

시는 이를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17개 지점 내에 `사업정리 지원 전담창구`를 1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서울시가 한계에 봉착한 소상공인이 겪는 폐업과정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정리 컨설팅과 법률 상담, 폐업 절차 및 비용 등을 지원해온 `사업정리 지원사업`의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이다.

이번에 새로 개설된 전담창구를 이용하면 각 지점별 담당자와 직접 연결돼 신속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고, 필요한 절차와 지원 방법에 대해서도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사업정리 지원을 신청한 소상공인에게는 전문가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경영상태를 진단하고, 사업정리 절차 및 재기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폐업을 결정했다면 폐업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폐업신고에 필요한 행정절차, 재고처리, 시설 및 집기 처분에 필요한 공정견적 산출, 법률상담, 절세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폐업 이후의 재기 방안에 대해서도 업종전환·사업장 이전 등 경영 개선 방안을 찾거나, 재창업·재취업을 위한 컨설팅도 지원한다.

취업 희망시에는 진로적성검사와 직업·진로상담, 지자체의 일자리 지원 시스템을 활용해 정보 제공부터 정부의 희망리턴 패키지 등 유관기관의 취업프로그램 등을 안내할 방침이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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