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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프랜차이즈 트렌드 2018 | 창업전문기자가 콕 집어낸 ‘돈 되는 업종’
기사입력 2017.11.13 10: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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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욱, 나건웅 지음/ 매일경제신문사/ 1만5000원

자영업자에게 가장 손쉬운 창업 방법은 프랜차이즈 창업일 터다. 하지만 유행은 매년 수시로 바뀌니 예비 창업자로선 유망 브랜드를 선별하기 쉽지 않다. 게다가 프랜차이즈 과잉이니, 갑질이니 말도 많은 요즘이다. 그럼에도 매경이코노미 창업전문기자인 저자는 여전히 프랜차이즈가 자영업자 생존에 유리하다고 본다.
물론 철저하게 업종별 ‘옥석 가리기’를 한다는 전제하에. 이 책은 어떤 업종, 어떤 브랜드가 잘나갈지 또는 위험할지 신랄하게 분석한다.

저자는 책에서 직접 개발한 ‘다점포율’ 개념을 소개한다. 다점포율은 전체 가맹점 중 한 점주가 두 개 이상 운영하는 다점포 비율이다. 가맹점을 두 개 이상 운영하는 ‘투자형 점주’는 장사가 잘되면 매장을 2곳, 3곳, 심지어 10곳 이상 마구 늘리고 장사가 안되기 시작하면 미련 없이 확 줄인다. 이런 움직임을 관찰해 업종별, 브랜드별 뜨고 짐을 읽어낸 것이 다점포율이다.


▶다점포율 통계로 뜨고 지는 브랜드 분석

올해 투자형 점주로부터 앙코르를 가장 많이 받은 프랜차이즈는 무엇일까. 업종별로 얘기하면 디저트, 김밥, 생활용품, 스크린야구는 뜨고 편의점, 피자, 커피전문점, 외식, 저가주스 등은 지는 흐름이다.

책은 당장 내년부터 최저임금이 시간당 7530원으로 대폭 오르는 만큼 무인점포가 더 빠른 속도로 확산될 것으로 내다본다. 또한 프랜차이즈 대표와 다점포 점주 등 업계 종사자들을 밀착 인터뷰하고 브랜드별 예상 창업 비용도 조사해 예비 창업자들이 ‘감’을 잡을 수 있게 도와준다. 일본, 대만 현장을 직접 취재해 2018년 시장 트렌드를 입체적으로 들여다본 점도 돋보인다.

[정다운 기자 jeongdw@mk.co.kr]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1933호 (2017.11.15~11.21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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