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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 여파로 피자 최소 배달금액 인상
기사입력 2018.03.07 1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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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이 배달 서비스가 가능한 `최소 주문 금액`을 33%나 올린다.

피자헛은 8일부터 배달 최소 주문 금액을 기존 1만2000원에서 1만5900원으로 인상한다고 7일 밝혔다. 모든 할인과 멤버십 혜택을 적용한 뒤 실제 금액이 1만5900원 이상이 돼야 배달 주문이 가능해진 것이다.


이로써 M사이즈가 1만4900원인 `더 맛있는 피자`나 일부 `팬 피자` 제품을 단품으로는 더 이상 주문할 수 없게 됐다. 더 맛있는 피자의 대표 제품으로는 갈릭비프, 트리플 치즈 치킨, 베이컨 스테이크 등이 꼽힌다. 페퍼로니 피자나 치즈 피자는 팬 피자의 한 종류다.

피자헛 관계자는 "최저임금 인상 여파로 배달 직원 인건비가 높아져 불가피하게 최소 주문 금액을 높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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