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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분석부터 점포매물 정보까지…5200개 브랜드 모은 창업 길잡이
프랜차이즈 사이트 `프링크`
기사입력 2018.06.10 17:11:13 | 최종수정 2018.06.10 17: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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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자들에게 길잡이가 될 프랜차이즈 종합 포털 `프랜차이즈 링크`가 오픈했다. 매경미디어그룹 자회사인 매경비즈와 KT가 공동 제작한 프링크는 프랜차이즈 정보를 제공해 본사와 예비창업자를 연결(LINK)해주는 플랫폼이다.

프링크를 기획한 매경비즈 관계자는 10일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고 싶은 창업자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사이트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프링크에서는 5200여 개에 달하는 국내 주요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가맹 현황, 회사 정보, 창업 정보 등을 검색할 수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분류한 40여 개 업종을 기준으로 창업자금별 조건 검색도 가능해 재무 여건에 맞는 브랜드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또 1억원 미만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소자본 브랜드`부터 10년 넘게 사업을 지속해온 `스테디셀러 브랜드`, 전년 대비 매장 증가율이 높은 `매장 증가 베스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긍정어 분석을 통한 `SNS 화제의 브랜드`까지 다양한 테마로 맞춤형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브랜드를 선택한 뒤 `매장&매물` 카테고리에서 영업 중인 실제 매장 상권 분석 정보와 중개업소가 내놓은 상가 점포 매물 등을 지도에서 조회해볼 수 있다. 매장 상권 분석은 KT 빅데이터팀이 분석한 상권 정보 시스템을 활용해 안정성·성장성·유동성·접근성·수익성 등 다섯 가지 지표로 객관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KT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건물 추천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용자가 특정 지역에서 업종을 선택하면 창업 시 성공 확률이 가장 높은 건물을 지도상에 추천해준다.

`착한 컨설팅` 코너에서는 창업할 때 관행적으로 이뤄졌던 일명 `권리금 장난`을 없애고 예비창업자 관점에서 정직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프링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전문 컨설턴트가 예비창업자를 지원한다. 전문가는 관심 브랜드를 분석한 리포트부터 대면·방문 상담까지 실질적인 창업 준비를 함께한다. 프링크 관계자는 "어떤 업종을 선택해야 할지부터 최근 뜨는 브랜드, 창업시장 현황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예비창업자들의 고민을 덜어주겠다"고 말했다.


프링크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회원 가입 이벤트, SNS 소개 이벤트 등을 실시한다. 신규 가입자에게는 매일 100명을 추첨해 비타민 음료를 증정한다. 블로그나 개인 홈페이지에 프링크 서비스를 소개하는 포스팅을 업로드한 회원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프링크 이벤트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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