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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에 국내최대 `청년창업타운`
300곳 선정해 원스톱 지원
기사입력 2018.08.08 17: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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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20층 높이 신용보증기금 빌딩에 국내 최대 3만3000㎡ 규모 청년 창업 공간이 조성된다. 입주 대상은 39세 이하 청년이 대표자인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다. 금융위원회는 은행권 청년창업재단인 디캠프(D.CAMP)에 관리 총괄 조직을 만들고 민간전문가, 정책금융기관 등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내년 하반기에 절차를 거쳐 선발되는 300개 청년기업에는 3년간 민관, 금융·비금융 컨설팅과 지원이 이뤄진다.

금융위와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시 등은 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마포 청년혁신타운 세부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금융위는 정부와 유관기관 연계를 통해 신촌(대학)-마포(창업공간)-여의도(금융사) 간 혁신창업 삼각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강남 테헤란밸리, 판교 테크노밸리와 견줄 수 있는 혁신창업 트라이앵글로 육성한다는 청사진도 구상하고 있다.

[이승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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