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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서 빈집 실태조사…빈집을 청년주택·창업공간으로
기사입력 2018.11.06 11:15:17 | 최종수정 2018.11.06 13: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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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1만8천여호 추정…서울시, 빈집 활용 프로젝트 가동 서울시가 이번 달부터 서울 전역의 빈집 조사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빈집을 커뮤니티 시설, 청년 주택 등으로 활용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시는 한국전력과 상수도사업본부의 데이터를 토대로 지난 1년간 단전·단수된 가구 1만8천151호를 빈집으로 추정하고 전수 조사에 나선다.

내년 상반기까지 빈집 위치와 현황을 확인하는 현장조사, 노후·불량 상태를 조사하는 등급 산정조사를 마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후 빈집 정비계획 수립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매입해 청년 중심 창업공간, 청년 주택, 커뮤니티 시설로 만드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실태조사가 완료되면 장기간 방치돼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빈집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chopark@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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