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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사업은 롱텀 비즈니스” 프리미엄 독서실 작심 점주, 상가/건물 매입 많아
기사입력 2018.02.02 15: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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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테넌트로서의 영향력 인정 받아.. 상가와 건물 가치 상승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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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입점하면 해당 건물과 인근 부동산의 가치가 오른다는 것이 일명 ‘스타벅스 효과’다. 스타벅스의 우수한 집객 능력이 조물주 위의 건물주로부터 귀한 몸 대접을 받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 작심독서실 역시 뛰어난 유동인구 창출 능력으로 건물 가치를 상승시키며 건물주들의 선호도를 높이고 있다. 나아가 독서실 입점이 적당한 랜드마크 상권 내 자산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건물주들이 적극적으로 작심독서실 입점 유치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130평 규모의 양산범어점을 운영중인 가맹점주가 고정비 절감과 장기적인 독서실 운영을 위해 해당 상가를 매입하는 사례도 있었다.

롱텀 비즈니스인 독서실 사업의 안정성을 극대화 하는 것은 물론 작심이 입점 건물에 미치는 키테넌트로서의 영향력을 감안해 상가 가치가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판단, 아예 매입에 나선 것이다.

작심독서실 강남구 대표는 “건물주가 작심 브랜드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러브콜을 보내는 경우가 크게 늘었다”며 “광주신창에서는 건물주가 건물 이름을 ‘작심빌딩’이라 명명하고 건물 내 학원에 ‘작심학원’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사례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작심 가맹점주 가운데 유독 건물주나 상가주가 많은 이유는 작심의 입점으로 발생할 건물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관리가 어렵지 않은 데다가 수익률이 기존 임대업보다 높아 ‘임대업의 프리미엄 판’이라 불리는 독서실 창업은 정기 이용객을 통해 유동인구가 창출되면서 건물 가치가 크게 향상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더욱이 작심처럼 명확한 브랜드 스토리를 바탕으로 탄탄한 인지도를 쌓아 올린 업체의 경우 고정 이용객을 확보하기에 보다 유리하다. 작심은 보들리안 도서관을 본 뜬 클래식 인테리어와 학습자 친화적인 각종 설비 및 환경을 구축, 몰입도 높은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작심은 대형 투자를 유치하며 직영점 개설에 박차를 가해 국내 대표 교육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포부다.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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