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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두마리치킨, 용인신갈점
<가맹점 창업 이야기>
기사입력 2017.06.19 13:53:43 | 최종수정 2017.06.19 13: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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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투자비 높은 가성비 강점 <티바두마리치킨> 용인신갈점 박종현 점주

가성비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면서 프랜차이즈 브랜드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까지 작용하고 있다. 상품력은 물론 투자대비 수익에 대한 가성비, <티바두마리치킨>을 선택한 이유라고. 이한주 기자



6개월 내 투자금 회수 가능했던 매장

박종현 점주가 <티바두마리치킨>을 선택한 건 단연 가성비 측면의 메리트 때문이었다. 치킨 전문점 창업을 고려하던 중 우선적으로 고려했던 건 판매할 메뉴의 가격 경쟁력. 가성비가 꾸준하게 화두가 되고 있는 만큼 가성비 높은 치킨 브랜드를 선택하고자 했다. 일반적으로 한 마리 약 1만6000원 전후 가격대를 책정한 타 브랜드들과 달리 1만9800원에 두 마리를 제공하는 것부터 경쟁력이 있을 거라 내다봤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저렴한 닭고기를 들여와 원가가 낮아지는 시스템은 아니었기 때문에 수익률은 조금 낮았다. 하지만 판매량을 통해 극복할 수 있어 크게 문제되는 부분은 아니었다.

낮은 초기 투자비도 브랜드 선택의 이유였다. 배달전문 매장으로 점포 규모와 입지에 대한 부담이 적었고, 권리금과 임대료를 제외하면 1000만원 초반이라는 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었다. 박 점주가 운영하는 용인신갈점의 초기 투자비는 보증금, 권리금, 그리고 창업비용 모두 포함해 3000만원 중반 선. <티바두마리치킨>의 점포 평균 월매출이 약 2000만원임을 감안하면 6개월 내에 투자금 회수가 가능했다.

본사가 적극 지원하는 배달 어플리케이션 홍보

배달 전문점은 어떻게 홍보하느냐에 따라 매출이 달라지는 업종. 점포 운영에 있어 박 점주가 현재 가장 만족하는 부분은 본사 측면의 배달 어플리케이션 홍보 지원이다. 작년 6월에 오픈한 <티바두마리치킨> 용인신갈점은 초기 2개월간 배달책자를 통해 홍보했다. 한 번에 4~5개의 책자에 홍보했지만 비용대비 효과는 저조한 수준이었고, 이후 배달 어플리케이션으로 홍보 채널을 바꿨다. 무엇보다 본사에서 적극 지원하기 때문에 접근이 어렵지 않았다.
‘배달의민족’, ‘배달통’, ‘여기요’, ‘G마켓’ 등의 플랫폼을 활용, 홍보 지원 방식은 3000원 할인 프로모션 시 본사에서 2000원을 지원하고 나머지를 점주가 부담하는 방식이다. “대다수 고객들이 배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주문하는 만큼 최대 3배까지 매출 차이가 나기도 한다”는 게 박 점주의 설명. 때문에 직접 부담하는 홍보비 지출은 부담스럽기보다 오히려 필수라 느낀다고 말한다. 그뿐 아니라 어플리케이션 내 상위 노출할 수 있는 ‘울트라콜’, ‘파워콜’ 등의 리스트 광고도 본사제휴를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활용할 수 있음을 장점으로 꼽았다. “홍보에 따라 매출이 달라질 수 있는 배달 업종에서 본사의 마케팅 지원은 필수적”이라는 게 박 점주의 설명이다.



[ 제 공 : 월간외식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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