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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함 가져다주는 여름 그릇
<스타일링>
기사입력 2017.07.20 15:42:42 | 최종수정 2017.07.20 15: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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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함 가져다주는 여름 그릇



그릇 하나 바꾸고, 소품 하나 더하는 것만으로도 테이블 위 시원함을 불러올 수 있다면? 조금 더 쿨한 여름 상차림을 위한 그릇 사용법. 진행·정리 이한주 기자 스타일링·도움말 박민지

우드트레이가 지겹다면 라탄에 주목

카페, 음식점 할 것 없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우드트레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은 변함없지만 어느새 조금씩 식상해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기존 트레이와 조금 다른, 하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아이템이 뭐 없을까 찾는다면 ‘라탄’을 눈여겨보도록. 특유의 짜임과 시원한 감촉의 소재감, 그리고 자연스러운 색감은 여름과 잘 어울린다. 무엇보다 친환경 제품이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고, 약간의 코팅이 돼있어 보관·관리가 그리 까다롭지 않다. 라탄트레이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그릇은 하얀 도자기나 투명한 유리 소재 제품들. 시원함을 한층 더한다.
투명해서 더 시원시원한 유리그릇

복고의 부활은 그릇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촌스럽게 느껴졌던 유리 제품들이 핫한 그릇으로 급부상하며 주목받는 중. 투명함이 주는 특유의 시원한 느낌으로 계절감을 살려보자. 포인트를 주고자 하는 경우엔 작은 그릇을 선택하고, 찬·무침 등 시원한 음식을 담아내면 적합하다. 그릇이 크다면 문양이 가미돼 있거나 테두리에 디자인 포인트 더한 것들을 선택해야 소재의 균형미를 잡아준다는 점도 연출 팁이다.

*가격은 작은 접시 2000~3000원대, 큰 접시 8000~9000원 내외다. 개인 공방 위주로 판매됐지만 인기가 높아지면서 남대문에서도 쉽게 구매 가능하다.

라탄에 세련미 더하는 포인트 컬러, 핑크&그린

자연스러움이 매력적인 라탄 소재에 포인트 주기 좋은 컬러를 꼽자면 ‘그린’이다. 연하고 가벼운 녹색보단 나뭇잎을 연상시키는 진한 풀빛이 더 잘 어울리는 편. 다소 어두운 색감들이지만 라탄과 함께 있으면 산뜻함을 풍긴다. 또 한 가지 눈길 줄만한 컬러는 선명하고 짙은 ‘핑크’. 라탄과 잘 어울리는 데다 여성 고객들의 시선 잡아끌기에도 탁월하다.
무엇보다 두 가지 색을 함께 사용하면 요즘 주목받고 있는 ‘그린+핑크’ 조합까지 완성시킬 수 있다.

포인트 아이템, 열대 잎

라탄 소재를 사용하면서 조금 더 시원한 여름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을 땐 모조 열대 잎이 좋은 아이템이다. 1차원적 접근이긴 하지만 그만큼 간단하고 또 직관적인 오브제. 화병에 꽂아 센터피스로 활용해도 좋고, 줄기 부분을 잘라내 그릇 받침이나 코스터로 사용해볼 수도 있다. 생잎보다 사용하기 부담 없으면서 활용도는 좀 더 높다.



[ 제 공 : 월간외식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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