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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디저트 스타일링
<스타일링>
기사입력 2017.09.18 13:40:40 | 최종수정 2017.09.18 13: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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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디저트 스타일링

한입뿐이지만 식사의 마무리를 풍성하게 장식하는 디저트들. 작을수록 존재감 확실하게 전하는 간단 팁 두 가지를 소개한다. 진행·정리 이한주 기자 스타일링·도움말 박민지(스타일링팀 소다 대표)

Tip1 화려할수록 투명하게



가장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후식은 단연 과일, 그리고 과일을 주재료로 만든 음료다. 특유의 상큼한 맛도 좋지만 원재료가 지닌 색감이 풍성하기 때문. 하지만 자칫 평범하고 밋밋해 보일 수 있기에 조금 더 눈길 끌기 위해선 입체감을 살려볼 필요가 있다.

우선 과일주스나 과일음료는 작은 유리잔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효과적이다.
큰 유리잔과는 또 다른 세련미를 살릴 수 있는데, 윗부분이 좁고 길쭉하면서 약간 굴곡 있는 모양을 선택하면 적합하다. 생과일 후식 역시 투명한 소재 그릇에 담았을 때 싱그러움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다. 특히 납작한 접시보다 작은 유리볼에 담는 걸 추천하는 편. 같은 양을 담아도 볼륨감이 살아나기 때문이다. 한 가지 더, 과일 플레이팅에 허브를 사용해도 좋다. 색감을 고려하면 2~3가지 과일을 함께 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허브를 통해서도 손쉽게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노란색, 붉은색 계열의 과일과 특히 조화롭다.

Tip2 작을수록 포인트 확실한 그릇 선택하기



한입 크기의 디저트류와 함께 사용해볼 만한 건 나무그릇이다. 나무그릇의 장점은 디저트의 종류를 특별히 가리지 않는다는 것. 떡이나 약과 등의 한국식 디저트를 담으면 도자기 그릇과는 또 다른 자연스러움을 연출할 수 있다.
쿠키나 브라우니 등의 작은 케이크들을 담아도 캐주얼하면서 고급스럽다. 이외에도 담아내는 후식에 따라 다양한 소재, 컬러, 패턴의 그릇들을 골라볼 필요도 있다. 디저트의 색감과 모양이 밋밋하다면 조금 화려한 그릇으로 포인트를 줘도 좋다. 작은 프라이팬이나 냄비 모양의 식기 등은 점포나 메뉴 콘셉트에 따라 재미 요소로 삼아볼 수 있는 제품들. 디저트의 주재료를 형상화한 그릇을 사용해보는 것도 괜찮다.



[ 제 공 : 월간외식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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