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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깨지고 스타일리시한 그릇들
<스타일링>
기사입력 2017.11.06 10:11:18 | 최종수정 2017.11.06 10: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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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깨지고 스타일리시한 그릇들

예쁘기만, 튼튼하기만 해선 조금 아쉬운 그릇 선택. 내구성과 스타일리시함 두 가지 모두 놓치고 싶지 않다면 이 그릇들에 주목하자. 진행·정리 이한주 기자 스타일링·도움말 박민지(스타일링팀 소다 대표)



친환경 소재에 세련미까지 더한 그릇들

친환경 그릇의 아쉬운 점 한 가지를 꼽자면 세련미다. 긍정적 이미지의 소재와 달리 다소 투박한 디자인은 선뜻 구매까지 이어지지 않게 만드는 결정적 요소. 친환경 소재의 도자기 그릇이라면 퀄리티 선택 폭이 좀 넓어지지만 무게와 내구성이 아쉽다. 가벼운 소재로 눈을 돌려도 자칫 저렴해 보일 수 있는 디자인이 문제되는 건 마찬가지다. 반면 아래 소개하는 그릇들은 소재의 강점을 그대로 가져가면서 디테일을 살렸다.
디자인 물론 내구성까지 갖췄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먼저 형태에 변형을 준 친환경 그릇들은 디테일에 강점이 있다. 그렇다 보니 다소 컬러가 밋밋하더라도 심심하지 않다. 그뿐 아니라 최근에는 생분해 성분으로 제작한 그릇들이 많기 때문에 마케팅 포인트로도 활용해볼 만하다. 한편 컬러 포인트가 있는 제품들은 특유의 가벼운 소재감을 잘 보완한다. 어떤 색감을 사용하는가에 따라 그릇에 무게감을 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세련미까지 더할 수 있다. 색감이 짙고 강한 제품들은 다과나 스낵류 등을 담을 때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멜라민 같지 않은 멜라민 그릇들

보편적으로 사용하기 무난하지만 가볍고 내구성 좋다는 것 외에는 큰 특별함 없던 멜라민 그릇. 평범하고 비슷하다는 건 이제 옛날 얘기가 됐을 정도로 진화하고 있다. 무엇보다 다양한 디자인은 물론 형태와 질감까지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중. 멜라민 소재 특유의 장점과 세련미 두 가지를 살릴 수 있는 제품들이 많아졌다.

멜라민 그릇 선택 시 가장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광택이다. 광택이 전혀 없는 그릇은 입체감이 떨어지는 만큼 음식의 비주얼을 돋보이게 하기 조금 어렵다. 반면 강한 광택의 그릇은 다소 저렴해 보일 수 있어 선택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 같은 이유로 가장 추천하는 건 반광 제품들. 은은한 광택감으로 얼핏 보기에 도자기 그릇 같은 느낌을 줄 뿐 아니라 디자인 측면에서 도자기 그릇과 견주어도 손색없다.

법랑, 빈티지함과 청량함을 동시에

법랑 소재의 그릇은 빈티지한 유럽풍 분위기와 청량함을 전달하기 적합하다. 법랑 코팅된 제품들은 테두리에 컬러를 두른 제품들이 많기 때문. 한식보다는 양식 요리와 조금 더 좋은 궁합을 보여준다. 카레, 파스타 등 단품 요리를 담으면 캐주얼하면서도 감각적이다.





[ 제 공 : 월간외식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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