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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함이 매력, Tone on Tone 스타일링
<스타일링>
기사입력 2017.11.15 10:00:12 | 최종수정 2017.11.15 10: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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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함이 매력, Tone on Tone 스타일링

돋보이기 위해 반드시 색이 달라야만 할 필요는 없다. 비슷해서 더 풍성해지는 비주얼, 톤 온 톤 스타일링의 묘미다. 진행·정리 이한주 기자 스타일링·도움말 박민지(스타일링팀 소다 대표)



같은 색, 다른 톤, 다양한 질감으로 완성하는 톤 온 톤

음식 컬러와 같은 그릇은 생각만 해도 좀 어색하다. 음식의 주목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컬러의 그릇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니까. 하지만 어떻게 톤을 맞추는가에 따라 음식과 같은 컬러가 더 세련되게 느껴질 수도 있다.
특히 같은 색이지만 여러 가지 톤, 질감을 지니고 있는 식재료로 만든 음식일 경우 효과는 더 극대화된다. 이를테면 샐러드처럼 다양한 식재료를 사용하면서도 전체적인 톤은 비슷하기 때문에 톤 온 톤 스타일링 연출에 적합하다. 조금씩 다른 톤의 컬러가 한 데 모여 오히려 편안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전한다. 또한 그릇 위에 그릇을 겹쳐 제공할 때도 톤 온 톤을 고려하면 시선을 집중시키기에 효과적이다. 이때 안정감을 위해 받치는 접시의 톤을 더 낮게 선택하자.



작은 포인트로 톤 온 톤에 디테일 더하기

같은 색감을 토대로 연출하는 톤 온 톤 스타일링에도 포인트 하나쯤은 필요하다. 이 때 중요한 점은 작은 부분에 포인트를 더해야 한다는 것. 그릇 컬러는 음식과 비슷하게 선택했지만 질감 차이를 주기 어려운 경우 중요성은 더 크다.
포인트 컬러로 가장 적합한 건 초록색이다. 다양한 컬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데다 전체적인 톤을 흐리지 않는 선에서 산뜻한 비주얼을 완성해주기 때문. 비교적 적은 가짓수의 재료로 만든 음식일 경우 고려해볼 만하다.

단조로운 음식일수록 톤과 질감에 신경 써야

음식의 색감이 단조로운 경우엔 그릇의 질감으로 다른 느낌을 연출해보자. 그릇 결이 거칠거나 톤을 달리 한 것들을 고르면 밋밋함을 피하면서 톤 온 톤의 세련미는 한층 살릴 수 있다. 특히 어두운 색감의 요리인 경우 톤과 질감의 선택이 관건이다.



[ 제 공 : 월간외식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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