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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크리스마스 테이블
<스타일링>
기사입력 2017.12.01 10:15:41 | 최종수정 2017.12.01 10: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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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크리스마스 테이블

12월 음식 맛의 반은 분위기의 몫이다. 쉽지만 화려하게, 테이블 위에 크리스마스를 올리는 가지 방법. 진행·정리 이한주 기자 스타일링·도움말 박민지(스타일링팀 소다 대표)



연말 분위기의 중심, 센터피스

12월엔 크리스마스 느낌 가득 채운 유리볼로 테이블을 세팅해보자. 어렵지 않다. 우선 유리볼은 너무 넓거나 깊지만 않다면 어떤 걸 선택해도 괜찮다. 조금 더 로맨틱한 분위기를 살려줄 포인트를 찾는다면 골드 컬러 테두리의 유리볼을 고르면 된다.
유리볼 안에는 크리스마스트리용 소품들만 담아두면 끝.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싶다면 골드나 샴페인골드, 밝고 경쾌한 분위기는 그린과 레드 컬러로 연출하자. 한 가지 더, 테이블 연출에 사용해볼 만한 아이템은 페이크양초다. 건전지를 넣어 빛을 내는 스몰 사이즈 페이크양초를 여러 개 모아 올려두는 것도 테이블의 분위기를 풍성하게 만든다. 미니 트리, 리스 등을 곁에 놓는 것도 좋다.



가장 가까운 크리스마스 오브제, 그릇과 메뉴

12월을 위해 그릇을 모두 바꿀 수는 없는 노릇. 이럴 땐 작은 종지들만으로도 충분히 포인트를 줄 수 있다. 그릇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컬러다.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레드, 그린, 골드 계열이면 좋다. 그릇을 바꾸지 않는 방법도 하나 있다.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프린팅의 냅킨을 이용하는 것. 딱 한 달 동안 냅킨으로 포인트를 줘도 좋다.

접시 위에도 크리스마스를 담을 수 있다. 올 겨울 제안하는 건 크리스마스 리스모양을 본 따 만든 샐러드. 샐러드 채소 잎을 따 그릇 가장자리에 놓고, 토핑을 장식품처럼 떨어뜨려서 놓으면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다.
큼직한 채소보단 어린잎류를 사용하는 게 연출에 효과적이다.

메뉴판 못지않은 크리스마스 엽서

크리스마스 엽서를 잘 고르는 것만으로 연말용 메뉴판 제작의 수고로움을 덜 수 있다. 특히 한두 가지 시즌 메뉴를 판매하는 경우에 더 효과적인 방법.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디자인의 엽서, 특히 입체감 있는 엽서를 사용하면 좋다. 마치 크리스마스 카드를 받는 것 같은 기분은 덤이다.



[ 제 공 : 월간외식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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