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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밥 스타일링
<스타일링>
기사입력 2018.03.07 11:14:23 | 최종수정 2018.03.07 11: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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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밥 스타일링



한 그릇 음식이기에 더 돋보여야 한다. 덮밥에 개성을 더하는 간단 스타일링 팁.





그릇은 다양하게, 가니시는 더 화려하게

자칫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는 요리, 덮밥은 어느 정도 연출이 필요한 메뉴다. 덮밥의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선 식재료의 색감과 질감을 살려 조리하는 게 우선이지만 담는 법을 바꾸는 것도 효과적이다. 먼저 관심 가져볼 부분은 다양한 형태의 그릇 선택. 어떤 스타일도 무난하게 소화하는 원형 그릇을 벗어나 사각형 그릇으로 모던함을 연출해도 좋다.
해산물, 육류 등 식재료 부피가 큰 요리의 풍성함을 살리기엔 면적이 넓은 타원형 접시가 적합하다. 그래도 밋밋하게 느껴진다면 가니시를 다양하게 활용해볼 것. 통깨, 파슬리 파우더 외에도 얇게 썬 레몬 껍질, 핑크페퍼 등을 사용하면 비주얼이 한층 살아난다. 생 허브류를 사용할 경우엔 소스보다 밥 위에 올려야 색감 밸런스가 조화롭다는 것도 팁.







긴 접시에 나열해 담기

반드시 비벼 먹어야 하는 덮밥이 아니라면 긴 모양의 접시에 일렬로 담아보자. 나열하는 방식으로 담아내면 한 곳에 모아 담는 것보다 풍성함을 연출할 수 있다. 고기나 해산물을 큼직하게 담아내는 경우 추천하는 방법. 밥과 재료를 한 번씩 떠먹을 수 있어 식사하기도 편리하다.



초승달 모양, 밥은 한쪽 끝으로

밥을 그릇 한편에 봉긋하게 담고 덮밥 재료를 올려내도 멋스럽다.
재료들은 자연스럽게 담기보다 약간 세워 담아 입체감을 살리는 것이 포인트. 식재료를 큼직하게 썰어 만든 덮밥일 때 좀 더 효과적인 스타일링 방법이다. 밥은 반드시 그릇 한쪽에 몰아두어야 균형감 있다.



패턴으로 화사함을

음식 정체성에 따라 그릇 패턴에 변화를 주면 이국적인 느낌을 배가시킬 수 있다. 메뉴 틀에 갇힐 필요는 없고, 화려한 패턴의 그릇에 한국적인 덮밥을 담아도 매력적이다. 일반적으로 덮밥은 여러 가지 재료를 한데 모아 만들기 때문에 단색 패턴으로만 포인트를 줄 것.

[ 제 공 : 월간외식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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