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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국그릇
<스타일링>
기사입력 2018.01.11 10:46:30 | 최종수정 2018.01.11 1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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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국그릇



국, 맛으로만 포인트 주고 있었다면 그릇에 관심 가져볼 것. 또 다른 깊이감을 연출의 힌트가 있다.

진행·정리 이한주 기자 스타일링·도움말 박민지(스타일링팀 소다 대표)





따뜻하게, 은은한 컬러 국그릇

하얀 도자기나 스테인리스 그릇으로 색다른 느낌을 내긴 어렵다. 하지만 그릇 하나 살짝 바꾸는 것만으로도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다.국그릇에 포인트를 주는 첫 번째 방법은 컬러다.
추천하는 건 은은한 톤의 그릇들이다. 특히 집밥이나 가정식 콘셉트라면 포근한 베이지, 진한 아이보리 컬러의 면기가 따뜻한 느낌을 한층 살린다. 만약 작은 국그릇을 고려하고 있다면 밝은 컬러보다는 회색 또는 푸른 계열 컬러를 사용해볼 것. 푸른 컬러 그릇엔 냉국을 담아도 잘 어울린다. 패턴이 있는 국그릇은 직관적으로 포인트 주기에 조금 더 적합하다. 특히 다른 식기들이 단조로운 경우에 효과적으로 매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특히 다른 식가들을 단조롭게 사용할 때 효과적이다. 그릇 전체에 패턴이 있는 경우라면 한 가지 컬러의 패턴 제품을 선택해야 산만함을 피할 수 있다는 것도 팁. 과한 패턴이 조금 부담스럽다면 테두리에만 살짝 포인트 살린 국그릇도 좋다.



모던함 살리려면 한식기,

국밥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그릇은 뚝배기다. 요즘엔 형태나 질감이 조금 색다른 뚝배기들을 찾아볼 수 있지만, 사실 전체적인 느낌을 크게 바꾸기엔 조금 어렵다. 이럴 땐 한식기에 눈 돌려볼 필요가 있는데, 소재와 컬러를 잘 고르는 것만으로도 모던한 느낌을 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곰탕, 설렁탕처럼 맑은 국물이라면 어두운 톤 그릇을, 고급스러움을 한층 높이고 싶다면 매끈한 표면의 국그릇이 적합하다.
육개장처럼 국물 색이 진할 경우엔 밝은 톤 그릇에 담아 화사함을 살려도 좋다.

세련되게 내고 싶다면 1인용 팟

1인용 팟도 국그릇으로 사용해볼 만하다. 최근 젊은 고객을 타깃으로 한 국요리 전문점들이 생겨나는 가운데, 세련미와 캐주얼한 느낌을 연출하기 적합한 아이템. 냄비 형태지만 크기가 작아 1인용 국그릇으로 사용하기에도 부족함 없다. 콘셉트에 따라 무쇠 냄비 또는 냄비 모양 그릇을 사용하는 것도 괜찮다.

[ 제 공 : 월간외식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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